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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은 특별한 활동이 아닙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자원봉사는 '자유의지'를 뜻하는 라틴어 Voluntas에서 유래하며, 이는 '스스로 원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자원봉사활동이 타인에 의한 강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으로부터 스스로 우러나오는 일이기 때문에 활동을 통해 언제나 즐거워지고, 동료도 늘어나며, 오랫동안 지속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원봉사활동은 단순히 일방적이고 일시적인 자혜심이나 동정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만남과 나눔의 활동이라 할 수 있으며, 오늘날에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사회행동'으로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전통적인 상부상조 정신인 두레, 계 등에서 자원봉사활동의 유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두레는 노동력이 필요할 때 상호협력하는 촌락단위의 공동조직체로서 마을의 중병자, 장애인, 과부등의 농사를 공동으로 경작하는 '이웃 공동체'의 노력이며, 계는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상부상조의 관행으로서, 계원의 부모를 위해 잔치를 베푸는 '양로계'에서는 마을 노인을 보살피는 활동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현대적 의미의 자원봉사활동이 시작된 것은 근대 이후 기독교 사상이 전파되고 민주주의 사상이 유입되면서부터이나, 80년대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이라는 두가지 세계적 대회를 치루면서부터 비로소 시민들 사이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30여개 대학에서는 봉사활동을 정규 교육과목으로 두고 있으며, 심지어 기업에서도 입사지원서에 사회봉사활동 경력란을 추가하거나 사원연수과정에 자원봉사 교육을 포함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이 사회 저변으로 확대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외형적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시민들의 의식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자원봉사 활동이 시민의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선진 외국의 경우 미국은 전체 인구의 50%, 일본은 30% 이상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음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도 전체 국민의 5%미만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주인이고자 하는 주인의식이 새삼 요청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장애인의 총수는 400만명(UN기준)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인구의 10%가 됩니다. 그러니까 국민 10명 가운데 1명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령자의 인구도 발생률로 보면 2020년이 되면 12.5%가 되고, 2020년 후반이 되면 고령사회의 최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이외에도 실제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은 장애인, 노령자 뿐만 아니라 어린이, 여성, 실직자, 의식주가 어려운 가정 등 아주 다양합니다. 바로 이러한 사람들과 함께 누구라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활동 즉 자원봉사가 바로 우리 마을,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 시급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자원봉사는 이렇게 4가지의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발성 : 자신으로부터 추진되는 것
  • 복지성, 적극성 :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보다 잘 만들고 싶다는 것
  • 연대성 : 나와 이웃이 서로 믿고 함께 살아가는 것
  • 무상성 : 물질적 보상과 명예, 지위를 취하지 않는 것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 것이 자원봉사라지만, 이렇게 좋은 일도 생긴다구요.

  •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기뻐해 주므로 즐거워지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 지금까지 몰랐던 일들을 알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로 공부가 됩니다.
  • 연령, 학년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의 어려움, 고통이나 괴로움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 지금까지 몰랐던 자신의 일면을 볼 수 있습니다.
  • 부끄러움 없이 남들 앞에서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 소극적인 사고 방식에서 탈피할 수 있습니다.
  • 사회의 갖가지 일들에 관해서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 자신이 조금씩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이 능숙해 집니다.
  • 모든 일들을 민첩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 개인의 볼런티어 활동에 대한 체험이 입시와 취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평가는 부수적인 것으로서 볼런티어 활동이란 어디까지나 어떤 보답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한 것으로서 그렇기 때문에 가치가 있고 주위의 사람들도 높이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 상대를 신뢰하고 성실하게 행동한다.
  • 매너를 잘 지켜서 기분좋은 인간관계를 만든다.
  • 무리하지 않으면서 목적을 확실히 정하자.
  •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행동하자.
  • 활동은 분별있게 하자.
  • 다른 사람들과 공동활동을 할 경우에는 확실한 사전협의를 하자.
  • 위험한 일, 무리한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 활동 후에는 반드시 반성을 해보도록 하자.
  • 자신의 본분과 병행해서 활동하도록 하자.
  • 볼런티어 활동은 즐겁고 사이좋게.
  • 자만스런 말을 하지 말자.
    자원봉사 활동은 자신의 생활방식의 증거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자만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두목을 만들지 말자.
    그룹활동은 혼자의 힘만으로 좌우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적인 운영을 고려합시다.
  • 파벌을 만들지 말자.
    그룹은 어느 몇 사람만의 것이 아닙니다. 당사자와 지역으로부터 인정되어지는 것입니다. 파벌과 동료가 의견차이를 만드는 것은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 부탁에 의해서 하지 않는다.
    활동에 관해서는 자신들의 의지를 중요시하므로, 단순한 하청과 편의를 위한 하청이 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말자.
    상대의 말을 듣고, 좋은 것은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의견에 얽매이고, 상대에게 의견을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해볼만한 활동 고르는 방법 하나 →
정보의 수집 상대(클라이언트)의 모습에 관해 보고 싶다거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생각한다면, 살고 있는 지역의 자원봉사센터에 의뢰하여 구체적인 정보를 수집합시다. 당신에게 딱 맞는 활동이 나타날 지도 모릅니다.

해볼만한 활동 고르는 방법 둘 →
생각하기 자원봉사 활동은 광범위하여 여러 가지 활동이 있습니다.
당신의 흥미가 있는 것, 기술, 특기, 취미를 살리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시다.

해볼만한 활동 고르는 방법 셋 →
활동해 본다 여하간에 한번 해 봅시다.
복지시설, 병원 등에서 프로그램, 볼런티어 센터에서 행하고 있는 기획, 행사, 그리고 다수의 자원봉사 그룹의 활동 등에 뛰어 들어가 활동해 보는 것입니다.

해볼만한 활동 고르는 방법 넷 →
체험해 본다 지역의 자원봉사 센터에서 행하고 있는, 각종 자원봉사 입문교실, 강연회, 강습회에 참가하기도 하고, 휴가를 이용해서 시설 등에 직접 들어가, 장애인 의료, 보건 등의 자원봉사에 참가해 봄은 어떻습니까?

출처 : http://www.vtiedu.net/(볼런티어 교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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